술상받고 이걸 먹어마러..고민중일까..

사람먹는거는 닭고기,과일정도인데

술은..안되는거야~~~

근데 너 너무 반듯하게 앉아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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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른이 되려나보다.

일년이지나고 점잖아지기도 했구..

언니가 앞에서 이야기를 하면 가만 듣고있는다.

무슨말인지 알고있는듯..

이쁜 우리 애기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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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더 다양한 자세들이 있었지만

워낙 자유분방?한 아이라보니..

더 희안한자세도 많지만..그나마 나은걸로ㅎ

 

 

 

만사귀찮음 저렇게 이불속에 숨어버려요.

잘때도 집밑으로 들어가서 자던지..

약간 두더지과같을때가 있죠.ㅎㅎ

제가 보긴 추위를 마니 타서 어딘가 파고들어가서

있음 따뜻하고 안정감이 느껴지나봐요




분양받고 집에 온지 얼마 안됬을때에요

첨엔 잘 안움직이더니 좀 익숙해졌는지

마구마구 뛰어다니면서 놀더라구요


마루바닥이 넘 미끄러워서 지금은 스폰지 장판을 깔았지만

첨엔 암것도 없어서 마니 미끄러웠을꺼에요.


지금도 그렇지만 참 씩씩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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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 고무쟁반은 던지고 물어오고...

모 그런 용도인거 아시죠?ㅡㅡ


일단 모든 사면 다 자기껀줄 안다는..

공원가서 쟁반 던지기 하려했는데 어디서 꺼냈는지

일단 물고는 빼질않았다는...

물고 어찌나 흔들어되던지..

흔들면서 자기 볼따귀는 계속 때리면서도 왜 저러는지 알수가 없어요

ㅜㅜ






울여름 너무 답답해해서 아파트 앞 공원 아이들 미니 축구장에

갔더랬죠. 아이들이 공놀이 하는걸 보고 하두 짖길래

잠깐만 공좀 빌려달라고 풀어놨더니

아주~아주~ 신났다고 놀더군요.

아이들 축구공 빵구 낼까봐 얼마나 조바심나던지...



이날 이후 아이들과 공만 보면 난리...또 난리...



1.양말안에 비닐봉지를 넣는다.

2.꼬깃꼬깃 소리가 잘나게 넣어서 안터지게 꼬맨다.

3.끝으로 마리꺼란걸 표시해 준다~


부스럭 소리가 나거나 물어서 소리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줬더니 공 다음으로 잘 갖고 논답니다.

문젠 수시로 터졌는지 아닌지를 체크해주는걸

잊지말아야 하죠~

하나더!! 울 애기는 절대 혼자서는 안논다는것 ㅜㅜ

같이 던져주고 흔들어줘야 놀아요.가끔은....

아주 가끔은 피곤하다는 .쩝




놀다가 지쳤는지 놀다가 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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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산책갈때 너무 사람들이

우리 마리를 남자로 보는것 같아서 여자 옷을 함 입혀봤는데요

푸하하하~~어쩜 저리 웃긴쥐 ~

아무래도 쫌 웃기죠. 그래도 큐티하잖아요 ㅎㅎ



요염~하지요~ㅎㅎ




마리야~~~너 여자란다~~ㅋㅋ

요 사진은 그래도 아주 마니마니 소녀같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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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주머니같이 생긴 곳에서 계속 손수건이 만국기처럼

쭈~욱~ 나오는 장난감인데요

이걸 갖고 성질을 내면서 물고 뜯고 하더니 나중에

요리 되었답니다.

당췌~가만히 있질않아요~

나중엔 몸을 칭칭감아서 풀어내는되도 난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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