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른이 되려나보다.

일년이지나고 점잖아지기도 했구..

언니가 앞에서 이야기를 하면 가만 듣고있는다.

무슨말인지 알고있는듯..

이쁜 우리 애기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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