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고 집에 온지 얼마 안됬을때에요

첨엔 잘 안움직이더니 좀 익숙해졌는지

마구마구 뛰어다니면서 놀더라구요


마루바닥이 넘 미끄러워서 지금은 스폰지 장판을 깔았지만

첨엔 암것도 없어서 마니 미끄러웠을꺼에요.


지금도 그렇지만 참 씩씩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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