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양말안에 비닐봉지를 넣는다.

2.꼬깃꼬깃 소리가 잘나게 넣어서 안터지게 꼬맨다.

3.끝으로 마리꺼란걸 표시해 준다~


부스럭 소리가 나거나 물어서 소리나는걸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줬더니 공 다음으로 잘 갖고 논답니다.

문젠 수시로 터졌는지 아닌지를 체크해주는걸

잊지말아야 하죠~

하나더!! 울 애기는 절대 혼자서는 안논다는것 ㅜㅜ

같이 던져주고 흔들어줘야 놀아요.가끔은....

아주 가끔은 피곤하다는 .쩝




놀다가 지쳤는지 놀다가 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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