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주머니같이 생긴 곳에서 계속 손수건이 만국기처럼
쭈~욱~ 나오는 장난감인데요
이걸 갖고 성질을 내면서 물고 뜯고 하더니 나중에
요리 되었답니다.
당췌~가만히 있질않아요~
나중엔 몸을 칭칭감아서 풀어내는되도 난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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