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 인형을 이마트에서 팔길래

또또 그냥지나칠수가 없었나 봅니다.

자기와 같은 닥스훈트인지 알까요~


모르는거 같아요.첨엔 냄새만 끙끙거리고 맡더니

한쪽 귀만 집중공략하면서 물고 뜯도 ㅡㅡ

심심할까봐 옆에 되어줬더니

관심도 없네요

사진찍는건 아는지 괜시리 근엄한척은 ㅡㅡ




이상하게 제 쇼파위에 올라가서 조로구 쳐다보거나

자는되요 저 자리가 편안한가 봐요.

방석을 거기에 놓아줬더니 폭신한지 저러구

두시간째~ 마리야~부르니까 고개를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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