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마소로 애견 동반 카페 다녀왔어요.
아이가 뛰어놀기 참 편한곳이에요.
카페내에도 들어갈수있어서 참 좋았는데..
애기가 하두 짖어서 거의 밖에서 놀았어요.
다른 테이블 손님들에게 자꾸 가서
좀 많이 미안했어다는..ㅜㅜ
부메랑 던져주니까 신났다고 요기저기 뛰어댕기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많이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랬만에 애기가 신났었어요~
이곳은 야외 테이블 옆이에요. 식사하고 나와서 야외에서~
나날이 무럭무럭 길어지는 울애기~
너무 더웠는지 물을 엄~청~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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