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be I, maybe you Can make a change to the world We're reaching out for a soul That's kind of lost in the dark 어쩌면 내가 어쩌면 당신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을지 몰라요 우린 영혼을 위해 다가서고 있죠 그건 어둠 속에서 길을 잃는 것과 같은거예요
Maybe I, maybe you Can find the key to the stars To catch the spirit of hope To save on-e hopeless heart 어쩌면 내가 어쩌면 당신이 별들에게 갈 수 있는 열쇠를 찾을지 몰라요 영롱한 희망을 붙잡기 위해 희망을 잃은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You look up to the sky With all those questions in mind All you need is to hear The voice of your heart In a world full of pain 당신은 하늘을 올려다보죠 마음속에 그 모든 의문을 품은 채 당신은 그저 듣기만 하면 돼요 당신 마음의 목소리를 고통이 가득한 세상에서
Someone's calling your name Why don't we make if true Maybe I, maybe you Maybe I, maybe you Maybe I, maybe you 누군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어요 우리가 그 바램을 실현할 수 없을까요? 어쩌면 내가 어쩌면 당신이 어쩌면 내가 어쩌면 당신이 어쩌면 내가 어쩌면 당신이...
Maybe I, maybe you Are just dreaming sometimes But the world would be cold Without dreamers Ilke you 어쩌면 나와 당신은 그저 꿈을 꾸고 있는건지 몰라요 하지만 그런 세상은 삭막하겠죠 당신같은 몽상가가 없다면..
Maybe I, maybe you Aree just soldiers of love Born to carry the flame Bringin' light to the dark 어쩌면 나와 당신은 사랑의 파수꾼이 될 수도 있죠 열정을 전하고 어둠 속에 빛을 밝히기 위해 태어났어요
You look up to the sky With all those questions in mind All you need is to hear The voice of your heart 당신은 하늘을 올려다보죠 마음속에 그 모든 의문을 품고서 당신이 필요한건 그저 귀를 기울이는 것이죠 당신의 마음 속 목소리에
In a world full of pain Someone's calling your name Why don't we make if true Maybe I, maybe you Maybe I, maybe you Maybe I, maybe you 고통이 가득한 세상에서 누군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있어요 우리가 그것을 실현해 보지 않겠어요? 어쩌면 내가 어쩌면 당신이 어쩌면 내가 어쩌면 당신이 어쩌면 내가 어쩌면 당신이...
I found the way to let you it I never really had it coming I can't believe the sigh of you 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
(너희 집 앞으로 가고 있어 빨리 전화 받어 내가, 아파서 죽을 것 같거든? 너 못보면,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애)
전화 좀 받아줘, 1분만 내 말좀 들어줘봐, 잠깐만 죽을 것 같애서 난 숨도 못쉬어 나좀 살자, 제발 한번만 너의 집 앞에서 네시간째 찢어지는 내 맘 넌 모른채 웃고있니, 행복하니 모든 추억과 날 버린채 아프고 숨이 막히는 침묵 어느 새 내 눈물을 가려버린 빗물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끼칠 듯 내 피가 솟구치는 기분 중독된것처럼 하루종일 온통 고통스런 But she's gone 바라보는 너의 시선 그리워 That's why sing this song
제발 지옥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이게 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 모든것이 다 거짓말이라고 해줘 내게 말해줘 말해줘 나 살 수 있게
I found the way to let you it I never really had it coming I can't believe the sigh of you 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
Every day and night 난 술에 만취 마음이 안심하는 것도 잠시 시간이 약이면 왜 낫질 않지 이럴 순 없어, 이건 사랑의 반칙 미안해, 난 참 욕심이 않아 수면제도 나를 돕지를 않아 밤낮이 바껴 니 생각마다 이리저리 돌아다녀 몸부림 치나봐
하늘이 내게 내린 벌인가 아님 그리 쉽게 나를 버릴까 억지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또 살아갈까 별들 사이를 누비고 내 맘을 노래로 채우고 Don't leave, let me freez 날 좀 도와줘, Help me please
제발 지옥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이게 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 모든것이 다 거짓말이라고 해줘 내게 말해줘 말해줘 나 살 수 있게
I found the way to let you it I never really had it coming I can't believe the sigh of you 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
I don't want you to leave 나를 두고 가지 마 정말 끝이라고 내게 말하지 마 단 하루조차도 너 없인 살 수 없어 I want you back, want you back in to my life
I found the way to let you it I never really had it coming I can't believe the sigh of you 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
하늘이 내게 내린 벌인가 아님 그리 쉽게 나를 버릴까 억지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또 살아갈까 별들 사이를 누비고 내 맘을 노래로 채우고 Don't leave, let me freez 날 좀 도와줘, Help me please
(죽을 때까지 기다릴거야 니가 아무리 뭐라 그래도 난 기다릴거야 내일 다시 올게 내일 다시 올게)
Belle, '아름답다' c'est un mot qu'on dirait invente pour elle 이는 그녀를 위해 만들어진 말.. Quand elle danse et qu'elle met son corps a jour ,Tel 그녀가 춤을 추며 몸을 드러낼 땐 진정.. un oiseau qui etend ses ailes pour s'envoler 비상하려 날개를 펼친 한마리 새와 같구나 Alors je sens l'enfer s'ouvrir sous mes pieds 그러면 내 발 밑엔 지옥이 펼쳐지는 듯 하다
J'ai pose mes yeux sous sa robe de gitane 그녀의 치맛자락에서 눈을 뗄 수가 없는데.. A quoi me sert encore de prier notre dame ? 성모마리아께 기도드려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Quel est celui qui lui jettera la premiere pierre ? 어떤 자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려 할 것인가? Celui-la ne merite pas d'etre sur terre 그런 자는 이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도다!
Oh ! Lucifer, oh ! 오 사탄이여, 오!! Laisse-moi rien qu'une fois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Glisser mes doigts dans les cheveux d'Esmeralda 에스메랄다의 머리칼을 내 손으로 쓸어볼 수 있게 해 주오!
-Frollo(신부) Daniel Lavoie(다니엘 라부아)-
Belle, 아름답다.. Est-ce le diable qui s'est incarne en elle Pour detourner mes yeux du dieu eternel 그녀는 정녕 불멸의 신에게서 내 눈을 돌리기 위해 환생한 악마인 것인가.. Qui a mis dans mon etre ce desir charnel! Pour m'empecher de regarder vers le Ciel 대체 그 누가 내게 육욕(肉慾)을 불어넣어 신이 계신 저 하늘을 바라볼 수조차 없게 하는가!
Elle porte en elle le peche originel 원죄를 지니고 태어난 그녀! La desirer fait-il de moi un criminel ? 그녀를 원함으로 난 죄를 범하고 마는 것일까? Celle qu'on prenait pour une fille de joie une fille de rien 모두가 창부라고, 아무것도 아닌 여자라 하지만 Semble soudain porter la croix du genre humain 문득 그녀가 인류의 십자가를 진 성스런 존재로 보이네
Oh ! Notre dame, oh 오, 마리아여, 오! laisse-moi rien qu'une fois ! 단 한 번만이라도 Pousser la porte du jardin d'Esmeralda 에스메랄다라는 정원의 문을 열게 해 주오..
-Phoebus(페뷔스) Patrick Fiori(빠트릭 피오히)-
Belle 아름답구나.. malgre ses grands yeux noirs qui vous ensorcelle 그녀의 커다랗고 검은 눈동자가 저리도 유혹적인데, Mademoiselle serait-elle encore pucelle 아직 처녀인 채로 남아 있을까? Quand ses mouvements me font voir monts et merveilles 그녀의 몸짓이 날 황홀경에 빠지게 할 때 Sous son jupon aux couleurs de l'arc-en-ciel 그녀의 치맛자락 아래로 무지개빛이 펼쳐지네..
Ma dulcinee laissez moi vous etre infidele Avant de vous avoir menee jusqu'a l'autel 내 정인이여, 그대를 결혼의 제단에 데려가기도 전에 그대에게 충실하지 못함을 용서하오. Quel est l'homme qui detournerait son regard d'elle 그 어떤 사내가 그녀에게서 눈을 돌릴 수가 있겠는가 Sous peine d'etre change en statue de sel 소금 동상이 되는 형벌도 감수하겠네.
Oh ! Fleur de lys, je ne suis pas homme de foie 오, Fleur de lys*, 나는 그리 믿을만한 사내가 못 되오. [* Phoebus의 약혼자 이름] J'irais cueillir la fleur d'amour d'Esmeralda 에스메랄다라는 사랑의 꽃을 따러 갈 것이오.
-Les Trois(함께)-
J'ai pose mes yeux sous sa robe de gitane 그녀의 치맛자락에서 눈을 뗄 수가 없는데.. A quoi me sert encore de prier notre dame ? 성모마리아께 기도드려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Quel est celui qui lui jettera la premiere pierre ? 어떤 자가 그녀에게 돌을 던지려 할 것인가? Celui la ne merite pas d'etre sur terre 그런 자는 이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도다! Oh ! Lucifer, oh ! 오 사탄이여, 오!! Laisse-moi rien qu'une fois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Glisser mes doigts dans les cheveux Esmeralda 에스메랄다의 머리칼을 내 손으로 쓸어볼 수 있게 해 주오!
보고 싶을 때 언제라도 볼 수 있고 사랑하고 싶을 때 언제라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난다면 아름다운 사랑 가꾸며 영원히 변치 않는 그런 사랑이었음 좋겠습니다
슬픈 사랑, 아픈 사랑, 애타는 사랑이 없는 그저 아름답기만 하는 그런 사랑이었음 좋겠습니다
마치 꿈속을 걸어가는 그런 황홀한 사랑이었음 좋겠습니다
-김정래님 作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만난다면' 全文
'拘束(구속)' /Artist 'Fly To The Ske(플라이투더스카이)'
먼지처럼 내 안 가득히 쌓인 너 떼어지지 않는 오랜 니 기억들… 매일 비울수록 다시 고여와 멀리 보낼수록 다시 밀려와 지친 맘 두 번 지치게 해 Because of you because of love
슬픔에 갇혀버린 난 달아나고 달아나도 그 자린 걸 다신 널 찾지 못하게 기억 저편 먼 곳으로 떠나버려 가버려 제발… 낙서처럼 가슴 곳곳에 새겨져 지워지지 않는 아픈 니 흔적들… 돌아서려거든 다가 오지마 돌려주려거든 가져 가지마 이제와 왜 맘 다치게 해 Because of you because of love 슬픔에 갇혀버린 난 달아나고 달아나도 그 자린 걸… 다신 널 찾지 못하게 기억 저편 먼 곳으로 떠나버려 가버려 제발… 너 라는 사람의 품에만 그 손끝 그 향기에만 길들여진 나는 이제 이제 난 어떡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이렇게 매일 눈물만… 잊지 못해 잊지 못해 가슴엔 깊은 상처만 날이 가고 달이 가도 낫질 않아… 너만이 할 수 있는 일 나를 가둔 슬픔에서 날 구해줘 꺼내줘 제발… 날 지켜줘 안아줘 제발…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홀로히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