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상가,오피스등 초역세권 분양 투자의 모든것

이런 묵직한 음성이 전 좋더군요..

많이 변해서 돌아온듯..

왠지 이사진을 보니까 여행갈 채비를 해야할것 같네요.

아침부터 매일 그대는 오늘이 몇일인지 물었죠
혹시 내가 잊고 있을까 불안했었나봐요
어떻게 내가 잊어요 우리가 만난지 일년 되는날
바로 오늘을 나도 얼마나 많이 기다려왔는데요 ~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른 날은 떠오르지 않네요
내곁에 내 품에 내 맘속에 가득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일 년이라는 시간
아름다운 기억은 시작일뿐이란걸 ~

온 종일 내색도 않다가 흘리듯 반지를 건내었죠
그대가 웃으며 하는 말. 기억하고 있군요
어떻게 내가 잊어요. 우리가 만난지 일년 되는날
바로 오늘을 나도 얼마나 많이 기다려왔는데요~
장미 하나. 케익 하나
우리를 비춰주는 촛불 하나.
내 곁에 내품에 내 맘속에 가득한 그대도 하나
오늘처럼. 늘 지금처럼 ~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영원이라는 시간
아름다운 일로만 가득채워 줄께요.

세월가면 사랑도 지치곤 한다 하지만.
우리 서로 노력해준다면 ~
사랑보다 더 큰 사랑. 만날 수 있을테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른 날은 떠오르지 않네요
내곁에 내품에 내 맘속에 가득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 ~
우리가 함게 했던 지난 일년이라는 시간~
아름다운 기억은 시작일뿐이란 걸 ~
사랑해요 ~ 나의 그대 ~~~~.

지나간 시간들은
아직도 내게 잔인해

내 몸은 할일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내

good bye 난 내 안의 날
good bye 날 없게 해

good bye 난 내 안의 날
good bye 날 없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