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수 없는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 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 수 있게
I love you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느낀 그 떨림
I love you
오랜 후에서야 내게 해준 그대 그 한마디
우리 사랑 안 될 거라 생각했죠
너무나도 아름다웠기에
돌아서려 했었던 내 앞에 그대는
꿈만 같은 사랑으로 다가왔었죠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그 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 수 있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약속 하나만 해요
이렇게 아프게 너무 쉽게 헤어질 사랑하진 마요
'마이라이프 > 뮤직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ybe I, maybe you..... (0) | 2012.01.18 |
---|---|
해바라기 - 김애라 (0) | 2008.12.01 |
하얀등대 - 김애라 (0) | 2008.12.01 |
푸치니-오페라 나비부인 中 (어떤 개인날 - Renata Tebaldi) (0) | 2008.09.16 |
Oblivion - Regina Carter (0) | 200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