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같이 있음 혼자서 저리 뒹굴뒹굴~
안놀아 준다고 혼자서 쌩떼를 필때도 있지만
귀찮음 불러도 저리 쳐다만 보고 있다는...
특이한건 아이가 목이 길어선지
사람 베게비듯 꼭 저리 비고 자는걸 좋아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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