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작년에 처음으로 옷입힐때가 생각이나네요
옷을 물고 뜯도 뺑뺑돌고..
어떤 아이들은 참 얌전하던데 울애기는
산책갈때도 옷을 입힐때도 난리부르스~
많이 커지고 길~어져서 올핸 맞는 옷들이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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