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한창 장난칠때에요

입는 바지나 옷에 집착을 많이 했었는데

그땐 낮에 혼자 있어선지 입고 있던 옷이나 바지에

많이 집착하고 앉고 자고 놀고 그랬던것 같네요.


이갈이가 지나고선 잘놀고 잘자고

털빠지는것 빼고는 참 이쁜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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