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 팀장 2019. 7. 19. 14:31



ㅎㅎ 아주아주~~편하다고 생각할때

이렇게 자는듯해요. 아가씨가 넘 쩍벌녀 모습이네요^^;



같이 있을때는 거의 사람과 붙어 있으려고해요.

그러다가 요리저리 피하면 어딘지 모를 위치를 찾아서 조렇게~



혼자 있을때는 저 집밑에서 잘 안나와요.

아무래도 외롭거나 아님 저 속이 포근해서..

애기때부터 저렇게 믿에 있다가 사람 올때까지는 나왔다 들어갔다..

가끔 저런 모습을 카메라로 보고 있으면 맘이 짠~하다는



피곤했는지..혓바닥을 내놓고 가끔 자면 마를까봐

손으로 톡~치면 쩝쩝 거리고 다시 넣고 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