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펫~·일상/마이펫~·일상
집이 맘에 안드나 봐요~
서진 팀장
2019. 3. 30. 10:30
급하게 산집인데 집이 맘에 안드나봐요.
어찌나 물고 뜯고...아마 그땐 이갈이때문인데 제가 몰랐던거 같아요.
올겨울만 나자~란 생각에 애기 사이즈에 딱 맞는걸로
춥지 않은걸 주문했는데...나중에 완젼 걸레가..^^;